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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소기업 중앙회에서 제공하는 중소기업 및 경제 관련 뉴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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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취업이 힘들어도 비정규직 취업은 꺼려하는 구직자가 많다.처음 파견직으로 입사할 때는 많은 자괴감이 들겠지만, 오히려 경력을 쌓는데는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생각된다.
파견사원이 가장 많은 분야 중의 하나가 IT업종이다
★ IT업체, 외국계 기업을 노려라 ★
-업체는 일단 파견직원으로 채용한 뒤 업무성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을 해주는 경우가 많다. 직무는 정규직원과 동일한 편이며 단지 계약직 기간에 처우가 다를 뿐이다.
외국계 기업도 실력을 중시하는 풍토이기 때문에 자신의 실력만 발휘한다면 정규직으로 발탁될 수 있다. 꼼꼼한 일처리와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하다 보면 행운은 찾아오기 마련이다.
★파견이나 아웃소싱 등을 통해 비정규직으로 입사한 사원
은정규직에 비해 임금이나 복리후생 등의 혜택을 동일
하게 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.
★비정규직 사원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명심해야 할 사항★
1.원만한 대인관계
-정규직 직원과 벽을 두지 말고 내편으로 만들어야 한다.
인간미가 넘치는 사람은 누구나 곁에 두고 싶어하는
법이다.
2.경력은 계속된다
-파견직이나 아웃소싱 경험도 내 경력에 도움이 된다.
설사 계약기간이 끝나 다니던 회사를 떠나더라도 나의
경력으로 남게 된다.
3.실력만 있다면 인정받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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